태양인이제마칼럼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상체질의학에 기초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산후조리 시 모유수유관리

  • 관리자 (buyaclinic)
  • 2025-07-20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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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산후조리 시 모유수유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유 수유 중인 아기가 아토피나 태열이 있다면 어머니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달걀과 우유의 과잉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별히 악화시키지는 않더라도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기 쉬운 달걀, 생우유, 밀, 콩 등은 조금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피부염이 없더라도 모유 수유 중에는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이 든 초콜릿, 코코아, 녹차, 커피, 유제품, 술 등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체질(아이의 체질을 명확하게 판별하기는 이릅니다만)에 맞지 않는 음식들(예를 들어, 열이 많은 아이의 경우 닭고기, 매운 음식, 홍삼, 인삼 등은 어머님이 가려주시는 게 좋겠지요)은 적절히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출산 후 100일간은 산후 조리 기간으로 매우 중요하며 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평생의 건강이 좌우됩니다. 

첫째, 산후 조리 기간 중에는 우선 찬물이나 찬바람은 피하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세요.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많이 가는 동작이나 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산후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관절과 근육을 과하게 움직이게 되면 이로 인한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회복이 더디어지게 됩니다. 

셋째, 음식은 너무 짠 음식, 질기고 단단한 음식, 차가운 음식,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 등은 삼가해 주십시오. 짠 음식을 드시면 붓기가 잘 빠지지 않게 되며 질기고 단단한 음식은 산후 약해진 잇몸과 치아 건강에 해롭습니다.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 등은 부족한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운동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자궁 내 고인 오로의 배출과 자궁수축에 도움외 되며  근육과 뼈의 약화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을 통해 몸과 마음, 생활환경 모든 것이 급격하게 바뀌게 되므로 이로 인해 너무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산후 회복이 더디어지게 됩니다. 변화된 환경에 차차 적응해간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관리에 대해 엄마들에게 전합니다. 

산후 백일동안 기간은 특별한 산후관리를 하셔야 되는 시기임을 잊지 마시구요. 

모유 수유 하는 산모들은 수유기간에 더욱이 식단관리가 중요합니다. 

엄마의 진액인 모유를 먹고 자라는 아가들은 엄마가 먹었던 음식의 성질에 의해서 몸의 항체 생성능력 자생력, 나쁜 것들에 대한 저항력 면역력에 관계가 됩니다. 

면역력이 좋아지는 음식을 드신 산모의 양분이 아기에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유수유 중에는 더욱 체질식을 병행하시고 독소, 해독 작용을 하는 체질한약을 드셔야 됩니다. 

체질한약을 먹은 산모는 흐트러진 몸의 기운과 밸런스도 조절해주지만 한약을 먹은 산모는 반드시 건강한 모유가 생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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