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이제마칼럼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상체질의학에 기초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치매와 파킨슨병은 운명적인 관계-치매예방

  • 관리자 (buyaclinic)
  • 2025-03-20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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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태양인이제마칼럼에서는 치매와 파킨슨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현대적 의학에서도 이 병에 대해 아직 확실한 원인은 못 찾았으며 전체 치매 환자의 5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근래에는 나이가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신경전달물질 이상설, 면역기능장애, 뇌 위축 등 신경해부학적 소견, 화학적 중금속 중독설 등이 원인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혈관, 혈류에 문제가 생겨 뇌혈관 장애가 원인이 되는 치매인데 그중 다발성 경색 치매가 대표적이라 합니다. 한의학에서도 알츠하이머(치매)는 노화를 겪으면서 진행되는 혈관, 혈류장애. 심장, 간,췌장, 위장, 대장, 폐 등 오장육부의 장부 기능의 약화로 보고, 장부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보음, 보양치료와 전체적인 기혈순환과 뇌혈류가 좋아지는 치료를 합니다. 

뇌혈류의 흐름이 좋아지도록 경락요법으로 침 치료를 합니다. 심장, 혈류이동, 뇌혈류에 좋은 약재를 선별해서 침 치료를 더불어 한약 치료를 합니다. 

사상의학에서는 무엇보다 심정, 마음의 성정을 살피고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음을 살피게 합니다. 

 

파킨슨병은 1817년 영국의 병리학자 파킨슨이 최초로 보고한 질병으로, 중추신경계가 퇴행되면서 사지와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증상이 질병입니다. 

파킨슨병이 진행될수록 행동장애가 생깁니다. 걸음걸이가 점차 느려지고 움직임이 둔해지고 체형이 바뀌어 갑니다. 생각과는 달리 신체의 일부가 말을 듣지 않고 갑자기 행동을 멈출 때도 있어, 혼자 길거리를 걷거나 도로 위를 보행 할 때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뇌의 대뇌 기저핵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감소로 이해 이 질병이 발생합니다. 

파킨슨병은 희귀질환이었지만 현대에서는 각 나라마다 파킨슨병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새로운 환자가 6만명씩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근래에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제를 차단하여 도파만의 생성을 돕는다는 물질도 개발되고 환자들에게 투여했지만 더 이상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약물치료 주사치료 도파민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뇌에서 흡수가 되지 않아서 사실 치료가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킨슨병이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약물처방을 할 뿐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의 환자의 일부는 병이 진행되면서 파킨슨병의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치매의 위험요인으로는 여성(남성보다 발병률이 높음),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거나 다운증후군 환작 있을 때, 뇌 손상, 환경 또는 직업적 위험요인, 전기경련 치료, 알코올 남용, 오랜 기간 신체적 활동이 없을 때, 기타 내과적 질환이 있을 때 등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소양인 태양인 여성분들이 전기장판, 전기치료 등을 자주 이용했다면 파킨슨병 걸릴 확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운동량도 줄어들고 특히 여성분들은 집에서만 머물고 바깥 활동을 잘 하지 않거나, 우울증 스트레스가 있으면 치매, 파킨슨병에 노출됩니다.

갱년기 여성분들이 합성 호르몬을 투여하거나 약물로 복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 내에서 스스로 생성하는 천연 호르몬은 오장육부 장부기능이 원활할 때 생성되고 만들어집니다. 몸에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합성 호르몬의 안 좋은 영향과 부작용 또한 의학회에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교란시키는 합성호르몬 투여 약물 복용이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인간이 늙어가는 과정에서 몸이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런 이치입니다. 폐경이 오고, 주름이 지고, 뼈는 약해지고, 얼굴모습과 체형은 점점 변화되어 갑니다. 하지만 몸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질병으로 인해 한 인간의 존엄이 무너지는 제약을 받는다면 반드시 예방을 해야 합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질병이 생기면 내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자연면역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동화되고 자연물질 그대로 수용하는 몸이 된다면 큰 병은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상체질의학입니다. 

먼저 본인의 체질을 알아야 합니다. 체질식을 하시고, 적당한 운동을 매일 하시고 잠을 푹 자고 매일 즐겁게 지내고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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