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상체질의학에 기초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이번주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칼럼에서는 총명탕에서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총명탕은 무엇일까요?
동의보감에서는 '총명탕이 건망증을 치료하며, 오래 복용하면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학습과 관련된 우리 몸의 장기는
1. 신장(腎): 신장의 기운이 충만해야 기억을 잘 합니다. 신장은 기억 보존을 담당하는 지(志)를 주관합니다. 한의학에서 치매는 신장의 기운이 떨어져 온다고 봅니다.
2. 심장(心): 심장은 정신활동의 중심입니다. 공부를 오래 하다보면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화가 생기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로 가는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3. 비장(脾): 소화 기능이 원활해야 뇌로 산소공급 및 영양공급이 잘 됩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총명탕의 재료는 '백복신, 원지, 석창포'입니다. 정신을 가라앉히고 뇌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총명탕은 한의사 선생님에 따라, 총명탕을 복용하는 학생에 따라 처방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리는 한 가지 입니다.
체력증진과 소화가 잘 되도록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돕고, 한 곳에 집중하면서 생기는 화를 풀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학생이 총명탕을 복용하면 그 효과는 바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은 총명탕을 복용한다고 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컨디션은 좋아지지만, 공부할 마음이 드는 약은 아닙니다.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총명탕을 먹고 옆집 애가 서울대를 갔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 학생이 워낙 공부를 열심히 하는 상태에서 총명탕을 복용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봅니다. 한약을 처방할 때는 학생 각자에 맞게 구성을 하되 성장, 면역, 기력보강, 총명탕 부분을 함께 돌보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에서 꼭 총명탕을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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