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이제마칼럼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상체질의학에 기초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기본에서 시작하기.

  • 관리자 (buyaclinic)
  • 2022-12-28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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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한다면!

기본에서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태양인이제마한의원입니다.

오늘은 태양인이제마한의원과 함께 '기본에서 시작하기'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가장 쉽게 놓치고 있는 부분이 '기본' 이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학교다닐때에는 선생님들께서 항상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공부 뿐만 아니라,
느즈막히 시작하는 운동에서,  건강챙기기에서, 새로 시작하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기본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보통 30대 즈음부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면
시작한지 몇달 안되어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했던 분들은, 몸이 운동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있어, 새로운 근육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동작을 하더라도 몸에 무리를 느끼는 것이 적지만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분들은,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면 일단 몸이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하지 않은 동작을 억지로 하다보면,
불필요한 근육이나 관절을  목적하지 않은대로 잘못 사용하게 되고
결국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운동을 배울때는
꼭!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시기를 권합니다.
20대 초반까지는 근육의 탄력이 비교적 좋기 때문에, 근육의 피로도가 비교적 빨리 회복되고

신체의 불균형도 비교적 덜하고, 
잘못된 동작으로 인한 근육 관절의 무리도 회복이 비교적 빠르지만
나이가 들면, 근육과 관절의 회복력이 현저히 더디어지기 때문에
조그마한 어긋난 동작에서도 큰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운동이 만들어진 정확한 의도대로. 정확한 자세로, 정확한 근육을 사용한다면
새로운 운동을 배우더라도 다치거나 통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나이들어서 달리기를 하고자 한다면
달리기도 배우시기를 권합니다.

 


건강을 생각할때도 비슷합니다.
젊을때는 우리몸의 회복력이 매우 좋습니다.
술을 마셔도 회복이 빠르고
밀가루 음식이나 튀긴 음식 등 소화 안되는 음식을 먹어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지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몸의 회복력이 떨어지면
술이나,  밀가루 음식이나, 튀긴음식 등 .   
몸에 뭔가 안좋을것 같은 음식을 먹게되면 탈이 잘 납니다.

우리몸은 나이가 들면, 신체의 기능이 예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내 몸에 탈이 나지 않도록, 가장 기본이되는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께도 자주 말씀 드립니다.
몸이 불편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처럼

22시 정도에 수면에 들고
7시에 기상하고.

천천히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 일과를 보내고
일정한 시간에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일과를 보내고,
오후 4시즈음 약간의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저녁 식사를 오후 19시 이전에 마무리 해보시기를.
공복을 2시간 이상 유지하고,  속이 빈 상태로 잠자리에 들어보시기를.

예전에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오던 것처럼
버스 2~3정거장 정도는 매일 걸어보시기를.

나이가 들어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신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기본부터 탄탄하게 시작해보시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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