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상체질의학에 기초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이번주 태양인이제마칼럼에서는 메니에르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에 의해 처음 알려진 질환으로 극심한 어지럼증에 이명, 난청 등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메니에르증후군의 발명 원인은 뚜렷이 밝혀진 게 없는데요. 환자의 내이 속 세반고리관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정도입니다.
요즘은 양방에서 과도한 스트레소 인해 혈액순환, 림프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메니에르병'이라는 병명은 없지만, '현훈(眩暈)'이라고 해서 어지럼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어지럼은
1. 신(腎)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2. 여름에 날씨가 더워서 열(熱)이 오르거나
3.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4. 몸에 습담(濕痰)이 많아서 머리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해서 발생한다.
메니에르 병도 이 관점으로 치료를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귀는 신腎의 구멍(竅)이라고 했습니다. 귀에서 나타나는 질환은 신(腎)기능의 문제를 제1로 보는 것이 이 이유입니다.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명, 돌발성 난청 등은 각 불균형의 정도 차이가 있을 뿐, 유사한 원인으로 찾아옵니다.
메니에르 병을 앓는 분들은
1. 신장腎臟기운의 저하로 안구건조, 입술건조, 피부건조, 탈모 등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셔서 이미 화병이 진행된 경우도 많아 불면, 가슴답답함, 가슴두근거림, 위염, 식도염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습니다.
3. 몸에 쌓인 습담濕痰의 영향으로 만성 소화불량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비인후과 치료를 몇달 받다가 안되서 한의원에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니에르병은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줍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외출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한약을 복용하면서 체질개선
1. 현재 몸의 불균형을 알아내어,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2. 신장의 기운을 북돋습니다.
3. 신경 화를 풀어냅니다.
4.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에 습담이 쌓이지 않도록, 막힌 부분이 없도록 뚫어냅니다.
치료는 초기에 하는 것이 치료 속도가 가장 빠르니,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으셨다면 초겨부터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메니에르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체질한약과 침치료를 통한 체질개선치료를 통해서
근본적으로 메니에르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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