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인이제마칼럼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상체질의학에 기초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요

  • 관리자 (buyaclinic)
  • 2022-09-05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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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칼럼에서는 소아야뇨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뇨는 소변을 가릴 나이가 되었는데도 밤에 자다가 무의식저으로 오줌을 싸는 것입니다. 

밤에 소변을 가릴 수 있는 나이는 만5세이상이라고 보지만, 여자아이는 만 3~3.5세 정도면 대부분 소변을 가립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비뇨생식기계가 허약한 경우 야뇨증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야뇨 증상을 보이는 경우, 세심하게 아이의 생활을 관찰하고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여,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치료에 효과를 보게 됩니다. 

 

스트레스나 비뇨생식기계의 허약은 결국 양기의 항진과도 연결됩니다. 우리 두뇌는 낮에는 활동적인 양기에 의해 움직입니다. 

밤에는 뇌에 몰려있던 양기는 수그러들고, 차분한 음혈의 활동으로 뇌가 편안해집니다. 잘 때는 '항이뇨 호르몬'이라고 소변을 보는 욕구를 억제하는 호르몬이 나옵니다. 항이뇨 호르몬의 작용으로 우리가 자는 동안 "소변을 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지 않습니다. 

 

항이뇨 호르몬은 대표적인 음혈에 해당하는 호르몬이죠. 우리 몸을 진정시키는 호르몬입니다. 

자다가 오줌을 지린다는 것, 항이뇨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이아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 외부자극(빛,소리) 등으로 뇌가 진정되지 않으면 양기가 항진되어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못할뿐더러 야뇨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방광, 신장의 기능이 허약한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약 치료와 함께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주세요. 

1. 많이 안아주기

2. 이야기 들어주기

3. 시끄러운 소리 내지 않기

4. 9시 이전에 잠자도록 하기

5. 아이가 있는 집은 8시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시기

6. 달력에 오줌지리지 않은 날 표시해서 칭찬해주기

7. 엄마 아빠도 일찍 자기

 

아이들이 야뇨 증상이 있으면 엄마, 아빠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곤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를 일찍 재우고 엄마, 아빠도 본인의 쉬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엄마 아빠가 기분이 좋아야 아이도 기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소변을 가릴만한 나이(만5세)가 되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싸는 경우를 유뇨증이라고 하는데, 특히나 잘 가리던 아이들이 퇴행 현상을 보이는 경우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나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면서 치료하다 보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상으로 소아야뇨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 체질한약치료를 통해서 소아야뇨증은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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